About

운영자: 황주선

서울대학교 조소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회의 개인전(1998, 2007)을 했으며,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서울대학교 미술관, 2011)과 “INDAF(인천, 2010) 등을 통해 작품, 관객, 전시장의 관계에 대한 작품을 선보였다.

Processing과 Arduino를 만지작거리다가 요즘은 Raspberry Pi까지 손을 뻗고 있다. 덕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진대학교,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강의했다. 학기마다 학생들을 괴롭히는데, 졸업을 준비하는 시즌이 되면 거꾸로 학생들이 작업실을 점령하고 괴롭힌다.

가끔은 블로그를 통해 만난 분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기도 한다.

우연한 기회에 <손에 잡히는 프로세싱>(2011)을 번역했다. 그리고 과분하게도 그것이 연이 되어 <재잘재잘 피지컬 컴퓨팅 DIY>(2014)까지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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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백: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 재잘재잘 피지컬 컴퓨팅 DIY | 도서출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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